
작성일 : 2026-04-07 15:07 기자 : 임혜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경인강원지부는 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상록봉사단과 함께 소외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경인강원지부 직원과 강원 강릉시 거주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상록봉사단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강릉시 사천면 소재 중증장애인복지시설 ‘늘푸른마을’을 방문해 일반 소화기, K급 소화기 등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입소자들의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급 소화기는 식용유 화재 등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조리 공간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서병철 경인강원지부장은 “상록봉사단과 함께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나눔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 경인강원지부는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총 50개의 상록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 필수 물품 지원과 위문 공연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