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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 개소!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거점 확대

작성일 : 2026-04-08 18:03 기자 : 이민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8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양산시 부시장,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행복내일센터2023년 확대 개편한 이후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위탁 운영하며 생애설계 상담, 재취업 지원, 직업훈련, 창업 지원 등 중장년 맞춤형 통합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양산센터 개소는 동부권 지역의 접근성을 높여 많은 도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중장년층이 전체 인구의 약 33%를 차지하며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에 주목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산센터 개소는 중장년 세대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양산센터는 연면적 159규모로 교육장, 상담창구, PC 이용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인력을 통해 생애설계, 취업 상담, 일자리 알선, 역량 강화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동부권 중장년층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양산센터는 동부권 중장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다시 빛을 발하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행복내일센터 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경남행복내일센터 누리집(www.gnlife5064.kr)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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