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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결핵예방의 날’맞아 다양한 예방 및 검진 활동 전개

결핵에 취약한 노인층 등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및 맞춤형 예방 교육 실시

작성일 : 2026-04-09 11:32 기자 : 임혜주

 

서울 성동구는 324'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주민의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 및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결핵에 취약한 노인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과 함께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또한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결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요 증상 인지 및 기침 예절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의 생활화를 유도하였다.

 

아울러, 외국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및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의료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의 검진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보건소를 방문한 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324~ 325일 이틀간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캠페인에 참여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보건소 결핵실에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장진수 성동구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이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제적 조기 검진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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