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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성,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2025년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에 이어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동참

작성일 : 2026-04-09 12:04 기자 : 임헤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방송인 이혜성씨가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서울 483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8일 진행된 가입식은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 명예의 전당에서 열렸으며, 이혜성 씨와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신혜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 이혜성 씨는 나눔 메시지를 작성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인증패를 전달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혜성 씨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이어가며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과 대통령실 사랑의열매 전달식에 참여하고, 캠페인 홍보 영상에 출연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또한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기부하며 나눔에 참여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을 통해 독서를 매개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소아암 아동을 위한 도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입식에서 이혜성 씨는 아너 소사이어티라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스스로 자랑스럽고,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나눔은 좋은 마음이 쌓여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은 전달된 기부금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직접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이혜성 씨의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혜성씨가 가입한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고액 개인 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경우 가입할 수 있다. 서울에는 현재까지 누적 492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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