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사랑의열매 통해 자립준비청년 학식 식권 지원 예정
작성일 : 2026-04-13 10:45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기업 본푸드서비스(대표이사 임미화)가 임직원 걷기 대회를 진행하고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 식생활 지원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본푸드서비스 임직원들이 참여한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지난 3월 4일부터 4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캠페인에는 5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6,000만 보를 달성했으며, 이를 기념해 본푸드서비스와 본그룹 지주부문이 함께 뜻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4월 9일 서울 영등포구 본그룹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임미화 본푸드서비스 대표와 천부건 서울 사랑의열매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을 대상으로 한 2026년 2학기 ‘학식 식권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식사를 거르는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본푸드서비스는 앞서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2년간 동일한 사업을 진행하며 자립준비청년들의 식생활 개선을 지원해 왔다.
임미화 본푸드서비스 대표는 “이번 기부는 임직원들이 한 걸음씩 모아 청년들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임직원 참여를 통해 마련된 이번 기부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좋은 사례”라며 “전달된 성금은 자립준비청년들과 보호연장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푸드서비스의 모회사인 본아이에프 역시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돌봄 공백 아동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기부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