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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으로 가꾸는 미니 텃밭!” 동작구, 상자텃밭 600세트 분양

오는 20일까지 구청 누리집 통해 신청자 모집 … 고령층 위한 구청 방문 접수도 병행

작성일 : 2026-04-13 10:48 기자 : 임혜주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베란다나 옥상 등 주거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작물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구민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구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재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텃밭 상자(바퀴 포함) 배양토 1(50L) 모종(상추) 종자(모듬쌈채, 상추) 사용설명서 유박비료 등으로 구성된 상자텃밭을 총 600세트 분양한다.

 

세트당 가격은 46천 원으로, 신청자는 전체 금액의 20%9,2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동작구민 또는 동작구 소재 단체는 오늘 오전 9시부터 20()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단체)1세트씩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구청 7층 경제정책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구는 모집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22() 구청 누리집에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27() 오후 6시까지 자부담금을 납부해야 하며, 물품은 28()부터 내달 8()까지 신청 주소지로 순차 배송된다.

 

, 직전 연도 선정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한 내 미입금 시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모종 식재 인증사진을 제출받아 상자텃밭 활용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 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경제정책과(02-820-9335)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상자텃밭을 통해 재배의 즐거움과 수확의 보람을 느껴보시길 바란다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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