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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은평봄봄축제’ 16~17일 개최

불광천 일대서 장애인·비장애인 소통의 장 마련

작성일 : 2026-04-14 09:27 기자 : 임혜주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불광천 일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은평봄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행복한 은평을 슬로건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 누구나 경계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날인 16일에는 불광천 두빛나래교에서 은평춘당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에서 장애인 예술가 미술 전시가 열린다.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불광천 수변무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자립준비청년 단체 모아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발달장애인 합창단 예그리나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같은 날 불광천 신흥상가교와 두빛나래교 사이 구간에서는 어울한마당부스가 운영된다. 직업재활생산품 홍보·판매 체험 프로그램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부스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수변무대에서 장애인 예술가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밴드, 댄스, 난타, 마술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람객과 만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앞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도시 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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