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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 운영… 동물의 소중함 일깨운다

작성일 : 2026-04-14 09:30 기자 : 임혜주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4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동물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바람직한 반려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동물보호교육 전문업체 코하이(KOHAI)가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별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소통 방법 행동언어 이해 강아지 앞에서의 행동요령 및 펫티켓 동물학대 예방과 동물보호의 중요성 등이다. 단어 찾기 게임, 동물지킴이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14일부터 학교별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ko-hai@daum.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하이(02-2298-1028) 또는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02-351-68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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