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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노인일자리 상반기 활동교육 및 간담회’ 성료

작성일 : 2026-04-15 16:46 기자 : 임혜주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나현)41일부터 429일까지 매주 수요일 복지관 3층 금강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상반기 활동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중에 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570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활동 의식을 고취하고 활동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단별로 인원을 분산하여 총 5회차(4/1, 4/8, 4/15, 4/22, 4/29)에 걸쳐 회기별 약 110여 명씩 참여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5개 전문기관(강북경찰서, 강북소방서, 강북구치매안심센터, 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서울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화재 안전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 치매 예방 교육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및 노인 인권 교육 등이 3시간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실제 사례 중심의 영상 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교육 후 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부정수급 방지 교육, 연간 일정을 공유하였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하반기 문화활동 장소를 참여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참여자 중심의 적극적인 환류(Feedback)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김나현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하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연대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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