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4-16 11:03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RCY본부(본부장 장진성)는 지난 11일(토),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서남봉사관에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 이하 한호전)-연성대학교(총장 권민희, 이하 연성대) 간 교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호전과 연성대 RCY 회원들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교류활동의 일환으로 제빵봉사활동, 학교 간 우수사례 공유 등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25명의 회원들이 모여 최근 유행하고 있는 버터떡 300개와 레몬 휘낭시에 300개, 총 600개의 제과를 정성껏 제작하여 안산청소년창업비전센터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산시지회에 각각 300개씩 기부하였다.
김시우 한호전RCY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제빵재료 준비를 위해 묵묵히 함께 해준 한호전 회원들과 좋은 일에 동참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준 연성대 회원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며, “앞으로도 두 학교의 교류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수민 연성대RCY 부회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교류활동 포르그램에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준비하고 진행하는 입장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이번 제빵봉사활동은 우리 청년들의 작은 손길을 모아 안산청소년창업비전센터에서 미래를 준비중인 청년들 응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진성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RCY본부장은 “미래의 주역이자 봉사원으로 성장할 대학 RCY 회원들이 지금처럼 다양한 교류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나눔 문화 확산과 미래 인도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