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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장애인일자리센터, 싱가포르 APSN 기관 방문 맞아 국제 협력 기반 확대

작성일 : 2026-04-16 11:09 기자 : 임혜주

 

서울특별시장애인일자리센터(센터장 김성태)415일 싱가포르 장애인 직업교육 및 고용 연계 기관인 APSN(Association for Persons with Special Needs) 관계자들의 방문을 맞아 기관 소개와 사업설명, 현장 라운딩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가 구축해 온 장애인고용 지원체계의 운영 경험과 정책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센터를 찾은 방문단은 APSN 관계자 17명을 포함한 총 19명으로, 한국의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실제 현장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서울특별시장애인일자리센터를 공식 방문하였다. 특히 방문단은 장애인의 직업상담, 취업 연계, 직무 훈련, 고용유지 등 서울시의 통합적 장애인고용 지원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특별시장애인일자리센터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고용유지를 지원하는 서울시 광역 거점 기관으로, 장애인 당사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취업 알선에 그치지 않고 상담, 평가, 취업연계, 사후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종합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어 서울시 장애인고용 시스템의 전문성과 선진성을 보여주는 대표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방문단은 기관소개를 통해 서울시 장애인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내용을 청취한 데 이어, 실제 운영 공간을 둘러보며 서비스 제공 과정을 직접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장애인 고용지원이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지원 방식과 체계적인 운영 구조에 대한 강점을 주목하였다.

 

APSN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서울시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운영 체계를 직접 살펴볼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기회였으며,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정책과 현장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특별시장애인일자리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은 싱가포르에서도 참고할 만한 우수한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성태 센터장은 이번 APSN 방문은 서울시 장애인고용 지원체계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국제교류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 장애인의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지원하는 서울형 모델을 국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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