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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따라 가족 소풍” 동작구, 이팝나무 꽃 축제 개최

오는 26일(일) 오후 3시 숭실대 정문 일대서 열려 … ▲문화공연 ▲체험·놀이 ▲먹거리 등 풍성

작성일 : 2026-04-20 12:15 기자 : 임혜주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26()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상도로 369)에서 10회 이팝나무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얀 이팝나무 꽃길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함께 맞는 10번째 봄 눈꽃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주민 중심 축제로 운영돼 의미를 더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축제는 약 2,000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 행사는 은빛어르신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국악 공연과 트로트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후 본행사에서는 주민참여 가요 공연 매직 풍선쇼 숭실대 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고조시킨다.

 

오후 5시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이 진행된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이팝 퍼포먼스와 함께 전자바이올린·팝페라 협연 국가무형무산 궁중무용 치어리딩 퍼포먼스 등 화려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놀거리와 먹거리가 행사장을 풍성하게 채운다.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비롯해 레고놀이 스티커타투 볼펜꾸미기 풍선아트 보드게임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먹거리 장터에서는 파전·떡볶이·소떡소떡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또한 투명 페트병을 가져오면 봄꽃 화분(선착순 400)으로 교환해주는 꽃바꿔봄이벤트를 통해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고, 이팝나무 꽃길 배경의 친환경 ESG ‘포토존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봄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자원봉사자와 안전요원을 현장 곳곳에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팝나무 꽃길을 따라 가족과 함께 봄 소풍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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