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문화재단 4개 도서관, 가정의 달을 맞아 체험과 강연 등 풍성한 행사 운영

작성일 : 2026-04-20 16:40 기자 : 임혜주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 공공작은도서관 4개관(이하 도서관’)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가정의 달 행사는 독서와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한편, 일상 속에서 책을 매개로 한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휘경행복도서관에서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516() 6~7세 유아 및 보호자가 함께 폐그림책을 활용한 인형극 무대를 만들고 역할극을 체험하는 가족과 함께 서가 탐험을 운영한다. 또한, 523() 지역 공방과 협력하여 6~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모루 인형을 꾸며보는 나만의 모루 인형 만들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은 523() 해든 분식동지아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작가와 작품 속 이야기, 창작 과정을 살펴보고 독서 퀴즈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5월 한 달간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보드게임 대여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즐기며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안어린이도서관은 <온 가족 함께 도란도란 도서관>을 주제로 57() 광진종이문화교육원 정명숙 원장님과 함께하는 <손끝에서 피어나는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를 진행하며 514()사춘기 자존감 수업의 저자인 안정희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사춘기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는 부모들을 위한 사춘기 솔루션521() 이혜진 강사님과 사랑담은 카네이션 앙금 떡케이크 만들기를 마련하였다.

 

용두어울림작은도서관은 52()부터 531()까지 한 달간 가족들이 서로 간의 고마움을 표현해 보는 참여 이벤트 함께, 시간: 우리 가족 고마워요!’를 운영한다. 그리고, 515() 나만의 개성이 담긴 우리 집 시계를 만들어보는 함께, 시간: 나만의 캐릭터 시계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서관이 가족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생활문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은 동대문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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