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4-21 16:25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 관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역 내 주요 복지 기관들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지난 4월 14일, 동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겨라)와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명환)은 상호 능동적인 교류와 협조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고유 사업 수행에 있어 촘촘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밀착형 사업의 취지를 살려 동대문구 위기청소년을 효과적으로 발굴·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의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
· 위기청소년 발굴 및 상호 사례 의뢰
· 청소년 및 가정 회복을 위한 상담·복지(사례관리 등) 자원 연계 노력
· 상담·복지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양 기관 시설 사용 협조
· 상담·복지 영역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생활권 기반 돌봄체계 구축하는 지역밀착형 사업 협력
특히 동대문구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 내 ‘위기지원단’에 함께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자원을 연계하여 동대문구 청소년안전망을 한층 활성화하는 것으로 뜻을 같이 했다.
동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겨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위기청소년과 그 가족의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이 시급한 청소년들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동대문구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