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4-23 09:19 기자 : 임혜주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플라스틱 원자재 사용 저감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관내 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장바구니를 시장 내 ‘장바구니함’에 기부하면 방문객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과 사은품 등을 제공한다.
은평구는 장바구니 재사용을 통해 전통시장 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 확산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은평구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해 폐현수막과 우산천 등을 활용한 재활용 장바구니를 제작·배부해 자원 재활용과 친환경 실천이 일상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끄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