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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6년 청년도전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5월 22일까지 강북구 거주·활동 19~39세 청년 3인 이상 모임·단체 접수

작성일 : 2026-04-24 09:31 기자 : 임혜주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도전 프로젝트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프로젝트는 청년이 직접 기획한 사업을 발굴·선정해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기반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된다.

 

공모 분야는 청년문화 발굴 및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 1인가구 및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안전 및 복지 향상 삼양청년회관 2관 활용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 사업 범위가 강북구가 아닌 불특정 지역에 해당되거나, 단순 친목이나 영리 목적의 사업 등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와 제안서, 집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424일부터 522일까지 이메일(j0427@gangbuk.go.kr)로 제출 후 일자리청년과 청년정책팀(02-901-2643)으로 접수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구는 68일 발표되는 1차 심사 통과자에 한해 2차 심사를 거쳐 7월 말 최종 결과를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도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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