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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참여예산 열린 AI 주민공론장’ 개최

주민제안 핵심 주제 분석 통해 지속적인 의제 발굴 기반 마련

작성일 : 2026-05-18 08:38 기자 : 임혜주

 

서울 은평구는 오는 20‘2026 은평구 참여예산 열린 AI 주민공론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론장은 기존 참여예산 제안서 구체화 방식을 넘어, 공모 기간 중 접수된 주민 제안을 토대로 정책과제별 핵심 주제를 도출하고 구정 주요 목표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 가능한 정책 방향 설정 기반을 마련하고, 논의 결과는 향후 주민 공론 과정과 참여예산제도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개 테이블에서만 시범으로 운영했던 생성형 인공지능(AI) 보조 토론15개 모든 테이블로 전면 확대한다.

 

각 테이블에는 진행 보조자가 기록한 주민 발언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요약·정리해 최종 제안문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구는 주민 의견 수렴 과정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공론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주요 토론 주제는 생애주기 돌봄 강화 문화·체육 활성화 및 건강 증진 쾌적한 생활환경과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 주민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분야 총 5개 부문이다.

 

구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주민 숙의를 결합해 더욱 폭넓고 체계적인 참여예산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앞으로도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론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참여의큰숲누리집(https://epforest.kr/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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