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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에너지마루 알차게 돌아왔다 … 탄소중립 체험 교육 새바람

작성일 : 2026-05-18 10:02 기자 : 임혜주

 

서울 강동구는 능골근린공원(상일동 536) 내 신재생에너지 교육 공간인 에너지마루의 노후 시설 보수공사를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에너지마루는 태양, 바람, , , 바이오에너지 등 5가지 에너지 체험 마당으로 구성된 교육 공간이다. 구는 지난 한 달간 야외 학습장 시설을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등 구민의 참여를 넓히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재개와 함께 구는 학교와 연계한 탄소중립 교육을 확대하고, 구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가 함께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늘리고, 가족 단위뿐 아니라 학교와 단체, 기관의 참여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에너지마루의 운영 시간은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프로그램은 평일, 주말, 특별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한다.

 

평일에는 유아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착한에너지 다섯마당’, ‘햇빛 발전소등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수요를 반영해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연계한 에너지 초록탐험대와 저탄소 식생활을 체험하는 에너지 그린(Green) 요리사등을 운영한다. 놀이와 활동 중심으로 구성해 탄소중립 실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찾고(Go)! 놀고(Go)! 지키고(Go)!’, ‘푸른 하늘의 날행사와 여름밤 숲 체험을 주제로 한 달빛 에너지 숲 교실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해 다양한 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네이버 카페 에너지마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 예약은 전화(02-427-0822)로 하거나 현장에서 할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에너지 체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설과 프로그램을 정비했다라며 에너지마루에서 배운 내용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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