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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복지 부정수급 제로(Zero)' 거리 캠페인으로 주민 인식 확산 추진

작성일 : 2026-05-18 10:18 기자 : 임혜주

 

서울 성동구가 복지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올바른 수급 문화 정착을 위해 '복지 부정수급 예방 및 근절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 7일 성동구청 앞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 부정수급 제로(Zero)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정수급에 대한 지역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복지 급여가 꼭 필요한 구민에게 공정하게 제공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캠페인과 더불어 실질적인 예방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신규 책정 시 수급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변동 사항 신고 등 의무 사항이 담긴 안내문을 개별 발송하여 정보 미숙지로 인해 의도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성동형 스마트쉼터 키오스크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를 통해 부정수급 신고 방법과 절차를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제도를 이해하고 자발적인 신고 참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복지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서는 행정적 노력만큼이나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주민들께서도 부정수급 근절이 투명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임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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