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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봄철 전국 9개 광역자치도 중 산불 발생 최저
전라남도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 기간 전국 8개 광역자치도 가운데 산불 발생 최저를 기록, 산불 예방과 대응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산림청 산불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 전국 산불 발생 건수는 총 350건(15일 기준)이었다. 이 기간 전남에선 23건이 발생해 전국 광역자치도 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32건과 비교해도 약 30%가 감소한 규모다.
이는 산불 현장 도 지원관제...
전남종자관리소,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품질관리 온힘
전라남도종자관리소는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국립종자원 전남지원과 최근 합동 워크숍을 열어, 종자 생산기관 간 업무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선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작물 종자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 종자 확보와 품질관리 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한 벼·콩·맥류 우량종자 생산관리, 원종 생산 수급 및 운용 개선사항, 종자 품위 향상을 위한 협력사항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전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구급약품 지원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건강권 보호와 현장 응급상황 신속 대응을 위해 구급약품 1천200세트를 무료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전남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수탁기관 전라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 중 구급약품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한다. 언어 장벽과 낯선 지리적 환경 등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계절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벼...
용산구,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최대 170만 원 지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장애인에 비해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더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을 지원함으로써,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들고 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용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챗GPT 배워볼까? 마포구, AI 디지털배움터 수강생 모집
마포구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구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하고, 6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기존 스마트폰·컴퓨터 중심 기초 디지털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챗GPT 활용과 AI 콘텐츠 제작 등 인공지능(AI) 교육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챗GPT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AI 사진 복원, AI 음악 만들기, AI 애니메이션 ...
구민이 체감한 변화 찾는다...마포구, 우수사례·공무원 추천 접수
마포구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우수한 업무 추진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5월 21일까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팀)’에 대한 주민 추천을 받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추천 대상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추진된 행정업무 중 구민 불편을 ...
동작구,‘여름철 종합대책’가동 … 구민 안전 위한 선제적 대응
동작구청
동작구가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와 잦은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올여름을 대비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추진되며, ▲폭염 ▲수방 ▲안전 ▲보건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먼저 폭염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간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
“낡은 간판 바꾸고 상권 활력 더했다!” 동작구, 소상공인 간판 개선 완료
동작구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소상공인 개별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불법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추진됐다.
구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63개 업소 중, 서류심사와 옥외광고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44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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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복지 부정수급 제로(Zero)' 거리 캠페인으로 주민 인식 확산 추진
서울 성동구가 복지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올바른 수급 문화 정착을 위해 '복지 부정수급 예방 및 근절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 7일 성동구청 앞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 부정수급 제로(Zero)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정수급에 대한 지역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복지 급여가 꼭 필요한 구민에게 공정하게 제공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캠페인과 더불어 실질적인 예방 ...
성동구, 2026년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20명 모집
서울 성동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달 1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행일자리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함께 수행하는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실질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마...
용산구, 2026년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공모사업 참여 단체 6곳 선정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2026년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공모사업’ 참여 단체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의 배움과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학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성장 중심의 지역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공모는 용산구 소재...
노원구, ‘제4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개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다음달 13~14일 공릉숲길 일대에서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 커피문화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의 무대는 7호선 공릉역~동부아파트삼거리와 경춘선숲길 약 1.1km 구간이다. 경춘선 공릉숲길은 폐선된 경춘선 기찻길을 이용해 공원으로 조성된 곳이다. 이후 하나둘 모여든 카페와 디저트 가게들로 개성 있는 카페거리가 형성됐다. 구는 상권을 활성화하고 카페거리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2023년...
강동구, “오감으로 즐기는 도시농업”… ‘매력텃밭교실’ 운영
서울 강동구는 도시농업을 활용해 주민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력텃밭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매력텃밭교실’은 구가 운영하는 친환경 도시텃밭의 수확물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참여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이다.
구에 따르면 참여 인원은 2024년 1,104명에서 2025년 1,744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지...
강동구 에너지마루 알차게 돌아왔다 … 탄소중립 체험 교육 새바람
서울 강동구는 능골근린공원(상일동 536) 내 신재생에너지 교육 공간인 ‘에너지마루’의 노후 시설 보수공사를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에너지마루는 태양, 바람, 물, 힘, 바이오에너지 등 5가지 에너지 체험 마당으로 구성된 교육 공간이다. 구는 지난 한 달간 야외 학습장 시설을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등 구민의 참여를 넓히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
중구,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 선정
중구청사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3월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포상 훈격까지 확정되면서 적극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표창 수여식은 오는 7월 열릴 예정이다.
중구는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불명확한 법령 해석이나 규제로 추진이 어려운 사안은 사전컨설팅을 지...
중구, 각계각층 동참한 가정의 달 나눔 릴레이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 행렬이 관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아동 후원부터 어르신 식사 대접, 이웃 돕기 성금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먼저,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기업들이 아이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자이에스앤디(주)는 저소득 아동 가구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ABC마트와 기빙플러스는 아동·청소년 30...
강서구 의료 서비스, 중국동포 네트워크 타고 세계로 뻗어간다
서울 강서구는 지난 13일 강서미라클메디센터에서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와 '글로벌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는 2013년 재한 중국동포의 권리 보호와 지역 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한 단체다. 본부 사무국이 있는 서울 금천구를 중심으로 경기, 경남, 경북, 부산, 대구에 5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한중 간 문화 교류 사업, 경제·무역 사업 지원 등 다양한 ...
경기도, 증빙 없는 무상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20개 시군 운영. 하반기에는 모든 시군으로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20개 시군에서 우선 시작하고 하반기에는 31개 시군 전역 48개소로 확대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으면서 굶주림 끝에 달걀을 훔쳐야 했던 이른바 ‘코로나 장발장’ 사건(2020년) 이후 경기도는 조건 없이 먹거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경기 그냥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분비나무’ 추출물 활용 혈전증 치료 천연물질 특허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국립경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손호용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분비나무’ 추출물에서 항혈전 효능을 규명하고, 특허청으로부터 혈전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특허 제10-2963411호)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혈전증은 혈관 내에서 혈액이 응고돼 형성된 피떡이 혈류를 막아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뇌와 심장혈관 질환에 취약한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 큰 위협이다. ...
중동전쟁발 기름값 뛰고 사료값 오른다…경기도, 저지종으로 낙농위기 돌파
중동전쟁 여파로 고유가 우려가 커지고 사료·물류비 부담이 확대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안성시 미양면에 위치한 송영신목장을 ‘경기도 저지 전용목장 2호’로 지정하고 고품질 원유 생산 기반을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고유가 시대의 사료비 부담과 폭염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저지 품종 확산을 추진 중이다. 저지 품종(갈색 젖소)은 홀스타인(얼룩무늬 젖소) 품종에 비해 체구가 작아 사료 섭취량 및 분뇨처리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