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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안전취약 274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 추진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274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정 내 노후시설을 점검하고 안전 물품을 지급해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 4월부터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기초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13...
강서구, 청소년 위기 대응력 높인다...
서울 강서구는 청소년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통합 안전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을 겨냥한 마약 범죄 등 유해 약물 노출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됨에 따라 학생들의 실질적인 생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실제 사례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강조한다. 2015년 강서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의식을 잃고...
경기도, 하남 아파트 카톡 집값담합·중개사 영업방해 6명 검찰 송치
경기도는 카카오톡 비공개 오픈채팅방을 악용해 조직적으로 아파트 매매 가격을 담합하고, 공인중개사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하남시 소재 A아파트단지 소유자 6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단장 : 김용수 국무2차장겸임) 주관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 2주마다 참석해 국토교통부, 경찰청, 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집값 담합 등 부동산 불법...
구로구, 대왕참나무 활용 ‘녹색 그늘쉼터’ 확대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과 도시열섬에 대응하기 위해 대왕참나무를 활용한 ‘녹색 그늘쉼터’를 확대 조성한다.
녹색 그늘쉼터는 대왕참나무의 가지를 수평 방향으로 유도해 넓은 녹음을 만드는 자연형 그늘 시설이다. 나무가 자라면서 그늘 면적이 점차 넓어지고, 인공 시설물보다 주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장점이 있다. 특히 좁은 보도, 횡단보도 주변, 공원 진입부 등 기존 수목 식재만으로 충분한 그늘을 확보하기 어려운 공간에서도...
구로구, 모자건강센터 6월 프로그램 운영
구로구는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 양육 지원을 위해 ‘구로구 모자건강센터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 모자건강센터(경인로 318-15, 3·4층)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적·체계적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공간이다.
이번 6월 프로그램은 임신부, 산모, 부모,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체험으로 구성...
“치매위험 어르신, 다시 청춘으로!”… 영등포구,‘RE:70’ 프로젝트 추진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치매안심센터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돕고 치매 예방을 위해 통합 관리 프로그램인 ‘RE:70(다시, 청춘)’을 본격 운영한다.
‘RE:70’은 어르신들이 치매 고위험 인자를 스스로 관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건강한 MIND ▲영리(young-re)한 파트너 ▲어르신 손길 Store ▲세대 교감 ...
영등포구, 아동‧청소년 대상 ‘주의집중력 검사’ 무료 지원…“ADHD 조기 발견 돕는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관내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만 18세 이하 구민을 대상으로 ‘주의집중력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업 스트레스나 환경적,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 연계를 통해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는 연령대 특성에 맞춘 시‧청각 자극을 활...
강북구, 여름 청년 아르바이트 72명 모집
강북구청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근무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여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방학 기간 동안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과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 보건소,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하며 행정과 복지서비스가 운영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된다....
강북구, 여름철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소독사업 추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여름철 악취와 해충 발생을 막기 위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소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 음식물 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척 대상은 유동 인구가 많은 수유역·미아역·미아사거리역 일대 상업밀집지역의 소형음식점의 음식물 전용수거용기다. 구는 60L 및 120L ...
청년들 마음 안녕한가요 관악구, ‘청년 1인가구 시그널 존’ 운영
청년 1인가구가 약 11만 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관악구가 ‘청년 1인가구 시그널 존(Signal Zone)’을 운영해 청년들의 마음 건강 신호를 확인한다.
청년 1인가구 시그널 존은 관악구와 관악구1인가구지원센터가 취업과 경쟁, 불안전한 주거와 관계 단절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마련됐다.
시그널 존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별빛내린천 수국정원 일대에서 개최...
관악구, 고유가로 힘든 기업·소상공인 지방세 납부연장 등 ‘세부담 완화’로 돕는다
관악구청
장기화하는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는 관악구가 기업과 소상공인을 세정 지원 대책도 함께 마련해 경영 안정을 돕고 있다.
특히 국제유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과 자영업자, 운송·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구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mid...
장미 향기 따라 걷는 안양천... 금천구, 2km 꽃길 조성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안양천 독산보도교에서 기아대교까지 약 2km 구간에 조성된 장미원이 도심 속 대표 수변 명소로 자리 잡으며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
안양천 장미원은 2019년 금천한내장미원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조성됐다. 서해안고속도로 하부와 철도변 인근의 다소 삭막했던 공간을 장미와 녹지가 어우러진 꽃길로 탈바꿈시켜 현재는 약 58,000㎡ 규모의 수변 장미정원으로 완성됐다.
장미원에는 사계장미를 비롯...
걷고 텀블러 쓰고…도봉구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 500만 회 돌파
서울 도봉구가 5월 3주 차 기준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이하 탄소공감마일리지) 누적 참여 실천 건수가 500만 회를 넘겼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4월, 탄소공감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 지 약 3년 1개월 만이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인증하면 지역화폐인 도봉사랑상품권으로 보상받는 도봉구만의 차별화된 환경마일리지 제도다.
현재까지 약 1만 4천 명의 회원이 663만 회 이상 탄소공감마일리지 앱에...
도봉구,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
서울 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가 6~10월 유아‧어르신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이름은 ‘기‧대‧해’다. 기후위기 이해, 대응능력 강화, 해결하는 행동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교육은 대상별 맞춤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기관에 방문해 실시한다.
유아의 경우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후 재난 이해 교...
“청년 마음 토닥인다”…용산청년지음, 문체부 공모 선정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문화예술을 활용한 청년 마음건강 회복 사업 확대에 나선다.
용산구는 청년 커뮤니티 공간 ‘용산청년지음’의 심리 회복 프로그램 ‘토닥토닥 마음교실’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마음치유, 봄처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용산구는 국비 지원을 받아 기존 미술치료 중심 프로그램에 연극치...
중랑구,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시행
중랑구가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의 짖음, 공격성 등 다양한 문제행동을 완화하고,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는 한편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2021년 시작 이후 올해로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교육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중랑구민 70가구이며, 동물 소유자로 등록된 구민 명의로만 신청할 수 있다. 신...
중랑구, 제11회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중랑구가 오는 23일 면목체육공원에서 ‘제11회 중랑구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기간 중 열리며, 중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된다. 30개 사회복지기관과 약 250명의 기관 종사자가 참여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2004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중랑구 사회복지박람회는 민·관 협력 기반의 대표 복지행사로 자리잡아 왔다. 특히 2...
“AI로 진로 찾는다”… 종로구, 상명대와 미래형 진로교육 진행
종로구는 지난 16일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제1공학관에서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종로구×상명대학교 AI진로코드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와 웹 기술을 활용해 청소년이 스스로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습형 진로교육이다.
특히 상명대학교 휴먼AI공학과 유지연 교수와 학술동아리 ‘밤부’ 소속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AI&...
“46년 노후 청사 새 단장”… 종로구 창신제1동주민센터 26일 업무 재개
종로구가 노후화된 창신제1동주민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 26일부터 새 단장을 마친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1980년 준공된 창신제1동주민센터(창신동 401-3)는 시설 노후화와 내진성능 보강 필요성 등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약 8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왔다. 구는 오는 25일까지 잔여 공정과 청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임시청사로 사용해 온 종로구민회관 1층에서 기존 청사로 다시 옮겨 정상 운영에 들어...
양천구, 추석 전 운영 하던 자동차 무상점검 ‘여름철까지 확대’ 시행
양천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구민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4일 신월6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여름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추석 명절 전 운영해 온 구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을 올해부터 여름철까지 확대해 폭염으로 인한 차량 고장과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월권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장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