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5-22 16:06 기자 : 임태종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문화예술과 교육 분야의 상생발전을 위해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 및 용인대학교(총장 박윤규)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공공 공연예술기관이 보유한 교육·예술 자원을 연계해 공연예술 분야 인재 양성과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아트센터와 수원대학교는 음악 분야 인재 양성과 공연 창작 활성화를 중심으로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공연·교육 분야의 상호 협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추진하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공연예술 현장을 연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우수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용인대학교와는 국악 분야 인재 양성과 전통예술 기반 공연 창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국악 분야 교육 및 공연 협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며, 전통예술 분야의 창작 활성화와 국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공연 창작 기반 확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공연예술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청년 예술인들에게 보다 다양한 창작·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공 공연예술기관과 대학 간 연계를 기반으로 지역 중심 문화예술 플랫폼 역할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대학이 가진 교육 역량과 경기아트센터의 공연예술 현장이 만나면 보다 다양한 창작과 협력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에서 성장한 예술인재들이 지역 공연예술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아트센터는 대학·의료·문화예술 기관 등 다양한 분야와 협력을 이어가며 공연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 역시 교육기관과 공연예술 현장을 연결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