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5-21 10:28 기자 : 임태종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문화창업플래너’ 13기 교육생을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창업플래너’는 경콘진이 2014년부터 운영해 온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예비 창업자 및 창업 기업에 밀착하여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 모델 개발, 파트너십 연계 등 창업에 필요한 요소를 지원하고 창업팀의 문제를 진단 및 코칭 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지금까지 총 352명의 문화창업 전문가를 배출하였으며 작년에는 문화창업플래너 민간 자격시험 운영으로 135명 대상 자격증을 발급하여 공신력을 강화하였다. 올해에는 실습 교육을 <그룹형, 문화창업플래너 클래스: 액티브 챌린지, 프로로 레벨 UP하기!> 등 2가지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작년과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기업 지원에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경기도민, 경기도 내 대학 재학생, 기업 재직자 및 문화콘텐츠·창업·투자 분야에서 3년 이상 경력을 가진 지원자는 우대 선발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총 22명의 교육생을 선발하고 선발자는 7월부터 11월까지 문화콘텐츠 창업 지원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 또한 기존 문화창업플래너 수료생뿐만 아니라 액셀러레이터(창업 기획자), 벤처캐피털리스트(벤처 투자자) 등 업계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문화창업플래너는 지난 10년간 350명이 넘는 전문가를 배출하며 문화콘텐츠 창업 생태계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라며, “특히 올해는 작년에 도입된 민간 자격시험과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플래너의 공신력을 높이고, 실습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최정예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을 통해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