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노사평화의 전당, 순백의 ‘샤스타데이지’ 만개… 시민 힐링공간 눈길

5월 햇살 아래 펼쳐진 하얀 꽃물결… 시민 위한 열린 휴식공간 조성

작성일 : 2026-05-21 15:54 기자 : 이민수

 

노사화합과 상생의 문화를 선도하는 노사평화의 전당야외 정원에 5월의 햇살을 머금은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현재 전당 산책로를 따라 피어난 샤스타데이지는 특유의 순백색 꽃잎으로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샤스타데이지는 평화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어 노사 간 화합과 상생을 지향하는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 취지와 어우러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노사평화의 전당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야외 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관리해 왔다. 활짝 핀 꽃길은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사평화의 전당은 꽃밭을 찾는 방문객들이 전당 내부 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전당 내 마련된 노동산업역사관기획전시실에서는 다채로운 전시와 미디어 체험을 제공하며, ‘힐링라운지에서는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민 편의·복지시설을 운영 중이다. 해당 시설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용할 수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샤스타데이지의 평화라는 꽃말이 노사평화의 전당이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노사평화의 전당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휴식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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