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4일부터 5일간의 임시회 일정 마무리
작성일 : 2026-04-28 15:13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4월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5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회기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정성영 의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 중립성 확보 요구”를 통해 공직사회의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를 강조하고, “관내 버스정류소 승하차 안전을 위한 경계석 개선 촉구”를 통해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손세영 의원은 “선농대제 및 지역축제 운영 개선 방향”과 관련해 축제 운영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내실 있는 행사 운영 방안 마련을 요청했으며, 정서윤 의원은 “민선 8기 공약 이행 점검 실태”를 주제로 공약 추진 현황과 이행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어 ▲제351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했다. 특히, 장성운·이재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 및 국가재정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지역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결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27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가 진행됐다.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김세종)는 ▲구정질문 처리결과 보고의 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안건 12건을 심사하고,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안태민)는 ▲구정질문 처리결과 보고의 건 ▲「청량리제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변경)결정(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2026년도 1분기 간주처리 내역 보고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한지엽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한지엽 의원은 “8년 만의 인구 35만 명 회복”을 주제로 교육·돌봄 예산 확대 등 집행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지속 가능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결과 보고와 의결이 진행됐으며,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제351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