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내 기업 직장인 대상...마포구보건소,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교실 운영
작성일 : 2026-05-22 11:33 기자 : 임혜주
마포구는 지역 내 직장인의 금연 실천과 올바른 음주 문화 확산,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 근무지 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 형태로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금연·절주 교육과 영양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금연·절주 교육은 흡연과 음주가 개인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전자담배·음주의 위험성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금연 실천과 건전한 음주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담배 줍깅과 가상음주고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 이후에는 금연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과 연계한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금연 실천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영양교육은 나트륨 과다 섭취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으로는 나트륨의 체내 역할과 과다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1일 권장 섭취량,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저염 식생활 실천 방법 등이 포함된다.
마포구는 이번 교육이 직장인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된다.
마포구 관계자는 “직장인은 많은 시간을 일터에서 보내는 만큼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금연과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