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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이 낭만 예식장으로…예비부부 인생 공연은 이곳에서!

작성일 : 2026-05-06 11:17 기자 : 임혜주

 

서울 강동구는 지난 429일 구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인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이 서울시의 공공예식장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시민들을 위한 낭만적인 야외 결혼식 공간으로 개방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공공예식장사업의 일환으로, 구는 예비부부들에게 비용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특별한 결혼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은 현대적인 건축미를 갖춘 아트센터 건물을 배경으로 넓게 펼쳐진 녹지 공간이 특징이다. 탁 트인 야외 환경에서 예비부부의 취향에 맞춘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하며, 공연과 전시가 상시 열리는 문화예술 공간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의미를 지닌다.

 

공공예식장을 이용할 경우 예비부부는 예식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서울시와 협력한 전문 결혼업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기획부터 진행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결혼장려금(비품비)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어 예식을 진행하는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에서의 결혼식이 예비부부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지역 사회에는 건전하고 실속 있는 결혼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을 포함한 서울시 공공예식장 예약은 더 아름다운 결혼식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전화(1899-2154)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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