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5-20 15:14 기자 : 임혜주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26년 7월부터 서울시 지원 ‘여성미래일자리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0~45세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한 ‘한국세무사회와 함께하는 세무회계 실무 마스터’ 과정을 개편 운영한다.
이 과정은 지난해 첫 회 운영에서 수료율 100%, 취업률 85%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했다.
올해는 교육 효과와 취업 연계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커리큘럼을 일부 조정하고 교육 시간을 효율화했다.
올해 교육은 총 140시간으로 운영되며, 세무회계 실무교육과 함께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 기반 이력서 작성법, ChatGPT 활용 면접 코칭, 현직자 멘토링 등을 통해 교육생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는 한국세무사회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현직 세무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인다. 교육 내용은 ▲세무사무소 기초 업무를 비롯해 ▲원천세, ▲4대 보험, ▲부가가치세, ▲결산 등 세무회계 전반을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수강생들이 교육 수료 후 곧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20~45세 미취업 여성 중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자이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후에는 세무사무소, 회계법인 등 관련 분야로의 직접적인 채용 연계 및 현장면접 등을 통해 실질적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자격증은 보유하고 있지만 실무 경험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많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과 원스톱 취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세무회계 분야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https://vo.la/IHGMJmj) 또는 구글폼(https://vo.la/osaB1bZ)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02-475-0110, 070-4837-3389)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