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5-20 15:17 기자 : 임혜주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는 (예비)여성 창업자의 안정적인 창업과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창업컨설팅’ 사업을 2년 연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참여자 5명 중 3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도 실질적인 창업 성과 창출에 나선다.
‘찾아가는 창업컨설팅’은 창업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창업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현장 밀착형·개별 맞춤형 창업 지원 사업이다. 단순 교육 중심의 지원을 넘어 전문 창업 컨설턴트와의 1:1 컨설팅을 통해 사업모델 구체화, 마케팅 전략 수립, 세무·재무 관리, 정부 지원사업 연계 등 창업 전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처음으로 본 사업을 운영하며 예비창업자 4명, 기창업자 1명 등 총 5명을 대상으로 26회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참여자 5명 중 3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하며 여성 창업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예비창업자 2명과 기창업자 2명 등 총 4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회, 총 20회의 창업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 아이템 발굴 ▲사업계획서 수립 ▲정부 지원사업 활용 ▲사업자등록 등 창업 준비 단계에 필요한 실행 중심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창업자에게는 ▲매출 확대 ▲마케팅 전략 ▲자금 및 세무 관리 ▲판로 개척 등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단기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육–컨설팅–창업–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통합형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여성 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에는 성평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훈련인 ‘여성 창업가를 위한 고부가가치 경영실무과정’을 운영해 예비 여성 창업가 20명을 양성했으며, 과정 수료생 가운데 2명이 예비창업패키지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직업교육훈련이 실제 창업과 정부 지원사업 연계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준다.
또한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강동구청년해냄센터,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동지점 등 지역 내 창업지원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여성 창업자들이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형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창업은 좋은 아이디어만으로 성공하기 어려운 만큼 전문가와 함께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실행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여성 창업이 단순한 도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안정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형 창업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는 앞으로도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경력설계 컨설팅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성 고용지원 서비스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https://gd.seoulwomanup.or.kr) 또는 전화(02-475-011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