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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취약계층 자립 돕는 공공일자리 323명 모집… 15일까지 접수

작성일 : 2026-05-06 09:33 기자 : 이민수

 

서울 은평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5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이며, 모집 인원은 총 323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은평구민으로, 가구 합산 재산이 49,900만 원 이하이면서 중위소득 85%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과 소득, 공공일자리 참여 이력, 취업 취약계층 해당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71일부터 구청과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골목환경 정비 디지털약자 지원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사무업무 보조 등 18개 분야에 배치된다.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이 적용되며, 4대 보험 가입과 주휴·월차수당, 간식비 등 복리후생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구직등록확인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직등록확인증은 은평구 일자리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일자리는 곧 복지라며 공공일자리사업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현실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 채용공고를 확인하거나,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02-351-685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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