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정화 활동을 통한 ESG 경영 실천 및 장애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
작성일 : 2026-04-28 17:33 기자 : 임헤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에서 운영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는 지난 4월 23일, 올해 첫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동대문구 리버 클린업 데이(River Cleanup Day)’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리버 클린업 데이’는 동대문구 관내 수변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를 통한 ESG 경영 실천과 더불어 장애인의 외부 활동을 지원하여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활동에는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인 ‘아름드리주간보호센터’이용인들이참여하여 청계천 일대 수변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함과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문체육문화센터 직원들은 참여한 장애인들과 함께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인솔 및 세심한 밀착 케어를 제공했다.
본 프로그램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3회씩 총 6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문체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우리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