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이필형 후보자 후원회 출범… 박수옥 전 수석부위원장 영입

작성일 : 2026-04-29 13:25 기자 : 이민수

-25만 보 현장 소통에 ‘지역 어른’ 더해 힘 실린다

-지역기자간담회·고등학생과 거리 틱톡챌린지·주민센터 방문 등 이어가

 

자료사진-동대문구 구청장 후보 출마기자회견에서 이필형 후보

 

지난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2일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이필형 후보가 박수옥 전 국민의힘 동대문구갑 수석부위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전 부위원장은 지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지역의 어른’으로 평가받아 온 인물이다. 이 후보는 “후원회장은 지역을 아우르며 주민의 목소리를 기꺼이 들어주는 분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흔쾌히 맡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옥 후원회장은 “누군가에게 필요로 되고 아직 도울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이라며 “이필형 후보는 사람과 동대문에 늘 진심이었고, 그 진심에 힘을 보태고자 후원회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필형 후보 후원회는 28일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장안동사거리에 사무실을 열어 29일부터 본격적인 활동 지원에 들어간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22일 새벽 6시 경동시장 일대에서 서울시의원·구의원 후보 및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기자 간담회와 인터뷰를 병행하면서도 일주일 동안 약 25만 보를 걸으며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27일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선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

 

이 후보는 “쓴소리와 민원을 많이 들었고, 경제가 어렵다는 말씀도 절실하게 느꼈다”며 “현장에서 다시 배우는 것이 많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주민의 말씀이 곧 정책이고 동대문의 미래”라며 “더 많은 주민을 만나기 위해 한 걸음이라도 더 걷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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