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문화재단 3개 도서관, 한국언론진흥재단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 사업 선정 쾌거

작성일 : 2026-05-04 15:22 기자 : 임헤주

 

동대문문화재단 공공도서관 3개 관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1)에 선정되어 지역 아동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미디어교육 평생교실'은 비영리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참여기관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지역 주민과 이용자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대문문화재단 공공도서관 3개 관은 지난 3월 중 전국 단위 공모에 참여하여 모두 선정, 도서관별로 약 200만 원 상당의 전문 강사 인력을 지원받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에서는 52~530일 매주 토요일 관내 초등학생의 올바른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 대상의 A반과 3~4학년 대상의 B반으로 운영되며 관련 도서를 읽으며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장안어린이도서관은 613~711일 매주 토요일 꼬마 크리에이터의 슬기로운 미디어 톡톡(Talk Talk)’을 운영한다. 초등 1~2학년 대상의 A반은 미디어와 친해지고 건강하게 이용하기를 주제로 오후 130분부터 330분까지, 3~4학년 대상인 B반은 미디어 주제성 기르기를 주제로 오후 340분부터 540분까지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휘경행복도서관은 727~730일 유아(6~7)와 초등학생(1~2학년)을 대상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와 인공지능(AI)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기초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뉴스·유튜브 등 미디어 매체의 올바른 정보 습득 방법과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콘텐츠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사업 참여 신청 및 내용은 동대문구립도서관 누리집(www.l4d.or.kr) 및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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