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하는 5월, 도서관에서 즐기는 책소풍
작성일 : 2026-05-06 16:24 기자 : 임헤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립도서관(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휘경어린이도서관, 배봉산숲속도서관, 동대문책마당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별 주요 행사로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에서는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는 ‘청량한 숲 속, 책 읽는 날’, 서울도서관 작가힙톡 연계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어린이 안전 인형극 ‘위기탈출 안심이’, 주민 참여형 행사 ‘도서관에서 즐기는 답십리마켓’ ▲휘경어린이도서관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카네이션 만들기’ ▲배봉산숲속도서관에서는 ‘카네이션 컬러링’ ▲동대문책마당도서관에서는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엽서 만들기 ‘책마당 꽃이 피었습니다’가 진행된다. 아울러 서울팝업도서관과 연계한 야외도서관 ‘책소풍’을 운영하여 도서관과 인근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5월 가정의 달 기념 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행사별 일정과 접수 및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 또는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와 독서를 이어가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립도서관은 서울시 공공도서관 서비스 성과조사에서 2년 연속 서비스영향지수 1위를 기록하며, 주민 일상 속 독서와 문화 향유를 이어가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