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1인가구에 ‘안심홈세트’ 지원…주거 안전 높인다

총 48가구에 현관문 안전장치와 스마트 초인종 또는 가정용 CCTV 지원

작성일 : 2026-05-07 11:39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청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1인가구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심홈세트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범죄와 주거 침입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혼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안전 확보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동대문구는 1인가구가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방범 물품을 지원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1인 가구 총 48세대를 대상으로 현관문 안전장치를 기본으로 지원하고, 여기에 스마트 초인종 또는 가정용 CCTV 1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1인가구이며, 자가주택 거주자는 HUG 주택가액 기준 25천만 원 이하, 임차주택 거주자는 전·월세 환산가액 25천만 원 이하에 해당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자립준비청년은 우선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구는 주거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우선 지원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511일부터 522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동대문구청 가족정책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jihyunk1017@ddm.go.kr)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접수 마감 후 적격자를 대상으로 지원 대상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527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청 누리집 구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족정책과 양성평등팀(02-2127-508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1인가구는 상대적으로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운 만큼, 실질적인 안전장치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이번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이 사회적 약자와 청년 세대의 불안감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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