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5-10 17:29 기자 : 이민수
- 동대문구 제2선거구 서울시의원 후보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다.
-한 번 한 약속은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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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오중석 후보와 최동민 후보가 필승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오중석 동대문구 제2선거구(회기·휘경·이문) 후보가 이문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뉴타운 재개발과 대학·병원·생활권이 중첩된 지역으로, 주거환경과 인구구조가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변화에 불편과 갈등을 만들 수 있지만, 준비된 정치 아래에서는 발전과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말이 아닌 실천으로, 주민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본격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오 후보는 이날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회기·휘경·이문 일대는 경희대·한국외대·삼육보건대 등 동북권 대학과 회기역·외대앞역·신이문역의 교통축을 중심으로 청년층과 노년층이 공존해 온 지역이며 최근 뉴타운 사업을 통한 대규모 신축 입주로 정주 인구가 크게 늘고 있다. 교육·교통·육아·복지·상권·청년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지역 행정과 생활 정책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고, 변화 속도에 대응하지 못해 주민 불편이 누적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정치의 관행을 바꾸고, 현장을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할 수 있는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오중석 후보는 구의원과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교통·복지·청년·어르신 정책을 누구보다 가까운 현장에서 추진해 왔다. 주민 목소리를 기록하고, 처리하고, 답변하고, 실천하는 정치인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변화하는 동대문구 제2선거구의 요구에 정확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는 적임자라고 자부하며 그가 말하는 지역 발전 공약을 들어보았다.
◆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
정치는 탁상공론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골목상권·복지·교육·교통·문화·세대 갈등 등 지역에 산적한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결정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며, 결과 앞에서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오중석은 약속을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한 번 한 약속은 지키는 정치인이 되고자 했으며, 실제로 해결된 수많은 민원과 정책결과는 주민들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주민이 지지하는 정치인, 언제 어디서나 설명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 4대째 살아온 동대문 토박이
정치는 결국 사람과 공동체를 이해하는 일입니다. 오중석은 4대째 동대문구에서 살아온 토박이로, 지역의 역사와 변화, 주민의 삶과 문화, 성장과 갈등의 지점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해 왔습니다. 정치의 첫걸음도 동대문에서 시작했고, 지금까지의 모든 정치 활동도 동대문에서 이뤄졌습니다.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주민의 심부름이자 봉사입니다. 지역 발전의 속도보다 주민의 삶을 앞세우는 정치, 자신의 이름보다 주민의 생활을 우선하는 정치, 바로 그런 정치가 진짜 정치라고 믿습니다.
◆ 2026 지방선거의 의미와 전략
2026년 지방선거는 동대문구 제2선거구가 1만 세대 입주를 경험하는 시점과 맞물린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휘경동과 이문동 뉴타운 지역은 총 10,246세대가 선거 이전 입주 예정이며, 연령·세대·교육·소득구조와 생활수요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교통·교육·육아·복지·청년 정책뿐 아니라 정치 지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철저한 분석과 실행력으로 변화를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 세대별 공약 — 모든 세대가 안심하는 도시
① 아동·가족 정책
통학로·보호구역 안전 강화
이문동 초등학교 시설 확충
보육·돌봄 시설 확충(젊은 세대 유입 대비)
공공 돌봄 확대 및 맞벌이 가정 부담 완화
② 청년 정책
지역대학·연구기관 연계 일자리·창업 지원
스타트업·소상공인 협력 기반 취·창업 연계
청년 문화·커뮤니티 공간 및 상시 소통창구 조성
청년 주거 환경 개선(원룸·오피스텔·고시원·코리빙)
③ 여성·가정 정책
어린이·여성 안심 귀갓길 및 생활안전 강화
공원·산책로·중랑천 생활환경 개선
경력단절 예방·재취업 교육 및 생활형 일자리 연계
④ 어르신 정책
독거·취약 어르신 돌봄 확대
의료·돌봄·복지 연계 통합 돌봄 체계
일자리 확대 및 여가·건강 프로그램 강화
경로당·복지시설 기능 개선
⑤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찾아가는 복지 강화
동등한 생활권 보장
골목상권 재생 및 브랜드화
현장 소통 기반 민원 처리 강화
◆ 분야별 주요 정책
① 교육·돌봄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경비 확대
국공립 돌봄시설 확충
방과후 프로그램 강화 및 통학 안전 개선
② 교통·안전
재개발 지역 교통체증 해소
보행약자 이동편의 확충
여성안심 귀갓길 및 생활안전시설 정비
③ 복지·보건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노인 일자리 및 돌봄 지원 확대
세대별 안전·건강·여가 확충
④ 환경·생활
생활녹지·소공원·산책로 확충
쓰레기·주차·민원 등 생활 불편 해결
중랑천 생활권 확장 및 접근성 개선
◆ 동별 핵심 정책
1. 회기동 – 대학과 주민의 상생
‘청년 정착 프로젝트’ 추진
코리빙·청년 문화 기반 및 커뮤니티 확충
회기역·외대앞역·골목상권 활성화
의료·돌봄·복지 서비스 연계(경희의료원 중심)
청년 주거 개선 및 야간 안전 강화
⇒ 스쳐 가는 동네에서 정주하는 청년 도시로
2. 휘경동 – 걷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중랑천·배봉산 녹지축 연계
소음·단절 문제 단계적 해결
43번지 일대 재개발 조속 추진
실내외 체육·산책·자전거 인프라 개선
⇒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완성
3. 이문동 – 상생 뉴타운과 생활SOC 선행 구축
이문로 확장·가변차로·보행동선 개선
외대앞역·래미안 일대 교통체계 개선
1만세대 대비 어린이집·도서관·체육시설·주차장 확충
문화·역사공원·무장애길·통학안전·보행환경 개선
⇒ 생활 불편 없는 상생 뉴타운 완성
오중석 후보는 17, 18, 19대 국회에서 보좌진으로 실력을 쌓고, 정치에 입문한 후 구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정치의 실전과 행정의 현실을 배웠다.
지역 주민의 민원과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과정은 곧 행정 절차를 체득하는 과정이었고, 동시에 정치가 해결해야 할 사안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훈련의 시간이 되었으며 당시 회기동·휘경동·이문동은 노후 주거지 문제, 대학가 원룸 확대, 상권 부침, 재개발 준비 등이 중첩된 시기였고, 주민의 요구는 매우 다양한 층위에 존재했었다고 밝혔다.
민원을 단순히 접수·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답변·실행의 과정을 거치며 정치인의 역할을 배우게 되었고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책과 제도, 조례와 예산, 행정감사와 감독 기능을 수행했었다.
구의원 시절이 민생의 현장을 배우는 시기였다면, 시의원 시절은 정책과 일자리·복지·교통·교육·청년 분야에서 제도의 언어를 배우는 시기였다.
서울시 차원에서 청년 일자리·주거·취업·복지 관련 조례 제정에 참여했고, 일·가정 양립, 고용 유지,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생태계 전반의 정책 틀을 고민했다. 지역 숙원사업인 신이문역 복지시설 및 주차장 조성 예산, 천장산 둘레길 조성 예산 확보 등 생활SOC와 접근성 문제도 해결했다.
시의회 교통위원회 활동을 하며 3216번 버스 노선 조정이 반영되어 역세권·병원·대학·복지시설 간 이동의 편의가 개선된 사례 등 이러한 경험은 정책은 종이 위에 쓰여 있지만 결과는 주민의 생활 속에서 판단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했던 중요한 경험을 쌓았던 시기였다.
또한, 안규백 국회의원의 사무국장으로 활동한 시기는 정치 인생에서 또 한 번의 훈련기였으며 정책과 지역을 연결하는 일, 조직을 운영하고 의사결정을 조율하는 일, 청년을 설득하고 어르신을 설득하는 일, 당원과 주민을 설득하는 일 등이 동시에 요구되는 자리였고, 이 과정에서 정치는 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구조와 조직 속에서 작동한다는 사실을 배웠다고 밝혔다.
오중석 후보는 “동대문구 제2선거구는 서울에서도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입니다. 이 변화가 갈등과 불편이 아닌 성장과 품격으로 이어지도록, 준비된 정치와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주민이 지지하는 정치, 책임지는 정치, 설명할 수 있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