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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아르코,“디지털 매체로 재해석한 현대 미술”‘Digital Palette: 감각의 재조합‘ 전시 개최

작성일 : 2026-05-15 11:56 기자 : 임혜주

 

동대문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에게 공공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2026 동대문구 아르코 전시공간 지원 사업의 세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아트 그룹 ‘next canvas’의 그룹전으로 <Digital Palette: 감각의 재조합>라는 타이틀 아래 오는 528일까지 동대문구 아르코 로비에서 진행된다. 작가들은 각자의 내밀한 서사와 세상을 바라보는 고유한 시선을 다채로운 시각적 언어로 풀어내며, 저마다 스토리를 상상하게 만드는 서사적인 평면 작업을 선보인다.

 

이번 신진작가 그룹전의 기획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신진작가들의 의미 있는 도전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기획하였다. 특히, 가상과 현실, 디지털 기술의 정교함과 아날로그적 감수성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새롭게 융합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디지털 아트 특유의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본 전시가 열리는 동대문구 아르코2026년 정식 운영 전환에 따라 안정적인 전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로비형 개방 공간의 특성을 살린 오픈형 전시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 및 단체에게는 전시 기회를, 생활권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공간 지원 중심의 전시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많은 구민이 이번 전시를 통해 미래 예술을 경험하고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한 이번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운영되며, 상세한 운영 시간은 현장 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전시는 동대문구 아르코 복합문화공간(SKY-L65 타워동 5)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문화재단(02-6956-08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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