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5-15 18:37 기자 : 이민수
-내란청산·동대문구 정권교체·민생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단일화
-달빛어린이병원·노동복지센터 등 돌봄·교육·노동복지 정책연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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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진보당 김택연 후보와 단일화 후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와 진보당 김택연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최동민 후보로의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양 후보는 5월 14일 발표한 '후보단일화 합의문'을 통해 윤석열 정권 내란 세력 청산, 민생 회복, 민주주의 수호를 바라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상호 신뢰와 존중 속에 동대문구청장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선거공학적 결합이 아니라 내란청산과 동대문구 정권교체, 그리고 민생과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구정을 만들기 위한 정치적·정책적 연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분열이 아닌 연대와 협력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단일화는 돌봄·교육·녹색 분야를 비롯한 민생 정책연대에 기반하고 있다. 최동민 후보는 김택연 후보와 합의한 돌봄, 교육, 녹색 분야의 공약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으며, 달빛어린이병원과 노동복지센터 설립, 상생과 협력을 통한 사회갈등 해결 등 주민 삶에 직접 닿는 정책을 함께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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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민 후보와 김택연 후보가 단일화 합의서에 서명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최동민 후보는 “이번 단일화는 동대문구민의 삶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며, 동대문의 변화를 앞당기기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라며 “김택연 후보와 진보당이 보여준 결단과 연대의 뜻을 무겁게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후보는 “달빛어린이병원, 노동복지센터, 돌봄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구정의 출발점”이라며 “민생 회복과 지역 발전, 사회적 약자 보호를 구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후보는 “이번 선거는 동대문구의 새로운 4년을 여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내란 청산과 민주주의 수호, 동대문구 정권교체를 바라는 주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선거 이후에도 지역에서 일상적인 정책연대와 공동사업을 이어가며 동대문구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정치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인수위원회 구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