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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원, ‘제4회 시끌벅적 동대문구의 오월’ 성황리 마쳐

작성일 : 2026-05-20 12:25 기자 : 이민수

- 구민과 생활예술인이 함께 만든 지역 대표 문화축제 자리매김

- 공연·체험·소통이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행사로 큰 호응

 

동대문문화원 윤종일 원장이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동대문문화원(원장 윤종일)이 지난 16일 배봉산근린공원에서 개최한 '제4회 시끌벅적 동대문구의 오월' 행사를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시끌벅적 동대문구의 오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구민과 지역문화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로, 공연과 체험,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일 동대문문화원장과 문화원 임원들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구민, 지역문화예술인 30팀들이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 윤종일 원장은 “지역 곳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꾸어 온 구민 여러분이 오늘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본 행사는 화려한 스타 한 사람의 무대가 아니라 동대문 곳곳에서 꿈을 키워온 구민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고 말했다. 

 

이어 “시끌벅적 동대문구의 오월이 해를 거듭할수록 구민 참여와 관심 속에서 성장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문화원 소속 오케스트라가 첫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동대문문화원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현대음악, 전통예술, 밴드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현장을 찾은 구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구민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며 지역 공동체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동대문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구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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