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5-20 16:32 기자 : 임혜주
답십리도서관은 지난 5월 16일(토) 오후 2시 도서관 지하 2층 다솔한울방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어린이 인형극 「위기탈출 안전이 인형극」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마음 쉼표, 안전 느낌표 캠페인」 및 저출생 대응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 도서관 안전 캠페인 소개를 시작으로 마술쇼와 인형극 공연, 생활 속 안전 퀴즈 등이 이어졌으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과 위기 상황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생활 속 안전’을 주제로 한 인형극은 화재·실종·교통안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참여 어린이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공연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답십리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 안전교육 효과를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정 내 안전교육 확산 및 가족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하반기 어린이 인형극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