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5-21 12:24 기자 : 임헤주
동대문문화재단이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7,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시설 및 콘텐츠 등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무장애 향유 환경을 조성하여,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하고 접근성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올해 개관한 동대문구 아르코의 물리적·감각적·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무장애 환경을 갖추어, 누구에게나 열린 복합문화예술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재단은 오는 9월, ‘동대문 무장애 문화예술향유 주간 <DADA : 예술로>’를 개최한다. ‘동대문 다, 예술하다(Dongdaemun Anyone Doing Art)’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장애·비장애 예술인의 협업 공연을 비롯해 다감각 전시, 터치 투어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과 접근성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홍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동대문구 아르코가 누구나 소외 없이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대문구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로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