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5-22 15:39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답십리도서관이‘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차인영 작가와 함께 문학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에 문인이 상주하여 창작 집필활동을 하고 지역 주민이 문학을 향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답십리도서관 상주작가로 선정된 차인영 작가는 201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당선 및 2021년 ‘대한민국 연극제’ 금상을 수상하였다. 차인영 작가의 희곡 작품 중 2019년 <이 생을 다시 한 번>,<탈날라 하우스>, 2022년 <폭탄 돌리기> 등 다수가 연극으로 공연되어 극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차인영 작가와 함께 ‘답십리 낭독 챌린지’라는 주제로 낭독을 통해 독서 흥미 유발 및 글쓰기 경험 확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가장 먼저 ▲이용자와 직접 소통을 위한‘차인영 상주작가와 첫 만남(5월 30일)’▲성인 대상 낭독의 힘을 전하는‘낭독 미라클(6~7월)’▲어린이 역할극 옛 그림책 읽기‘어린이 낭독 탐험대(8월)’▲청소년의 감정 표출을 위한‘낭독 다이브’(9월)▲그 밖에도 전 연령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한 문학 작품 함께 읽기‘함께! 낭독 챌린지’(6~10월)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답십리 낭독 챌린지’ 프로그램인 ‘낭독 미라클’의 접수는 5월 23일(토) 오전 9시부터 도서관 누리집(https://www.l4d.or.kr/dsn)을 통해 선착순 15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다른 프로그램과 관련된 사항은 추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982-1959)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상주작가와 낭독을 통해 함께 읽는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문학의 감수성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