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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청년, 문화공간 알리면 10만 원 받는다

관내 청년 250명 선정해 1인당 10만 원 문화생활비 지원… 4월 20일~5월 13일까지 공모 진행

작성일 : 2026-04-30 10:59 기자 : 임혜주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동작 청년 문화생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만 19세부터 39(1986.4.21.~2007.4.20. 출생자) 청년 250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문화생활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로컬 큐레이션, 동작구 문화공간 체크인 리뷰를 주제로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420일부터 513일까지이며, 참여자는 아래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먼저, 동작구 내 문화시설(도서관, 공연장, 청년공간 등) 1곳을 선정한 후 방문 경험이나 이용 팁, 해당 장소의 매력 등 시설에 대한 내용을 동작구 공식 블로그 공모전 게시글에 댓글로 작성한다.

 

이후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인적사항과 블로그 아이디를 입력해 신청하고, 공고문에 있는 개인정보 수집 사전동의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jjda330@dongjak.go.kr)로 제출하면 모든 신청이 완료된다.

 

, 2025년 사업 선정자, 서울청년문화패스 등 유사 사업 수혜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선정자는 무작위 추첨 후 522일 동작구청 누리집 공고 및 개별 문자로 안내하며, 526일부터 28일까지 관련 서류 제출 등 사후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지원금은 6월 중 본인 명의 계좌로 일시 지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청년청소년과(02-820-9297)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문화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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