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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사회적경제기업 최대 2천만 원 지원 ‘상생 발전’에 힘 보탠다

작성일 : 2026-05-06 10:07 기자 : 임혜주

관악구청

 

관악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보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공모를 실시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지역사회 공헌 등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 가치추구를 토대로 경제활동을 하는 조직이다.

구는 지난해 7개 기업에 8천만 원의 재정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관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에 총 1억 원의 사업개발비를 확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개발비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소재하고,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이종협동조합연합회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등이 해당한다.

 

구는 사업계획과 기업 성장성, 사회적 가치 등을 기준으로 심의하고, 최종 선정된 기업에 최대 2천만 원 이내의 사업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 기업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비는 브랜드 개발과 시제품 제작, 제품 성능·품질 개선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 인건비, 시설·장비 구매비, 상품 제조에 소요되는 재료비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공고고시공고) 내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 서류를 지참해 521일 오후 5시까지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번 사업비 지원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아울러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육성 의지에 발맞춰, 구 차원에서 사회적기업과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관악의 성장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악구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02-879-57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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