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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이 놀이공원으로 … 동작구청, 어린이날 연휴 10,000여 명 방문

작성일 : 2026-05-14 11:23 기자 : 임헤주

 

동작구가 지난 어린이날 연휴 동안 구청사 내에서 개최한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구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청 내 설치된 대형 미끄럼틀인 동작스타와 테마별 놀이공간인 동작스타파크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가족 뮤지컬, 마술쇼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더해져 연휴 기간 총 10,640명의 구민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동작구의 대표 명소인 동작스타는 연휴 동안 총 3,349명이 방문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캐릭터 코스튬 의상을 입고 미끄럼틀을 탑승하는 특별 이벤트 개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날 당일에만 1,166명이 탑승하였으며, 구는 대기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기존 매시 20분 마감이었던 운영시간을 35분까지로 15분씩 전 회차 연장해 운영했다.

 

같은 기간 동작스타파크에도 총 4,355명이 다녀갔다. 기존의 AI로봇바둑, 모래놀이, 정글짐과 더불어 풍선포토존레이저사격풋볼박스 등 신규 놀이시설이 추가 설치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어린이날 당일은 다양한 문화 공연도 이어졌다. 마술쇼풍선쇼를 비롯해 가족 뮤지컬 너는 특별하단다가 상연됐으며, 351명의 가족이 공연을 관람했다.

 

아울러 상시 운영 중인 동작오픈스튜디오의 ‘3D 미디어 아트월(직접 그린 그림이 대형 LED화면에 송출되는 미디어 체험)’ 에도 방문객 총 2,585명이 찾아, 이색 미디어 체험을 즐기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연휴 동안 동작구청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 , “앞으로도 구청사가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우리 아이들을 위한 도심 속 놀이터이자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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