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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텀블러 쓰고…도봉구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 500만 회 돌파

작성일 : 2026-05-22 09:33 기자 : 임혜주

 

서울 도봉구가 53주 차 기준 탄소공(Zero)()마일리지(이하 탄소공감마일리지) 누적 참여 실천 건수가 500만 회를 넘겼다고 밝혔다.

 

지난 20234, 탄소공감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 지 약 31개월 만이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인증하면 지역화폐인 도봉사랑상품권으로 보상받는 도봉구만의 차별화된 환경마일리지 제도다.

 

현재까지 약 14천 명의 회원이 663만 회 이상 탄소공감마일리지 앱에 방문했으며, 그중 14백여 명의 인증회원(도봉구민, 도봉구 생활권자)500만 회가 넘는 탄소중립 실천을 기록했다. 이는 온실가스 약 8,162t()을 감축한 효과다.

 

50가지의 실천 활동 중 인증회원이 가장 적극적으로 실천한 활동은 걷기도보(95만 회) 계단 이용(89만 회) 대중교통 이용(83만 회) 손수건 이용(70만 회) 다회용 컵 이용(62만 회) 장바구니 이용(54만 회) 순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이번 탄소공감 참여 500만 회 달성은 구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의미 있는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사업을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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