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을 나누고, 지역을 잇다’… 어르신 주도 나눔 실천 확산
작성일 : 2026-04-30 11:58 기자 : 임혜주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나현)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총 3개 봉사단이 선정되어 본격적인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봉사단은 △이야기보따리(구연동화 봉사단) △백세팔팔체조 봉사단 △반딧불이(노인전문상담가 봉사단)로, 어르신 주도의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야기보따리 봉사단은 구연동화를 통해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소통하는 세대공감 활동을 이어가며, 백세팔팔체조 봉사단은 실버율동체조 수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 반딧불이 봉사단은 동년배 상담과 복지정보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와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각 봉사단이 단순 참여를 넘어 기획과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모델로 발전하고, 지역사회 내 활동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각 봉사단은 오는 10월까지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선배시민으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김나현관장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