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한뜻으로 학용품 및 장학금 기탁
작성일 : 2026-05-04 14:52 기자 : 임혜주
공항철도(주)(사장 박대수)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학용품 세트와 장학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30일, 공항철도 임직원 약 35명이 참여하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할 500만원 상당의 학용품 세트를 직접 제작하고, 장학금 500만원을 함께 기탁하는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작된 학용품 세트는 학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교육비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공항철도(주)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
공항철도(주)는 학용품 지원뿐 아니라 제빵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공항철도(주) 서정훈 기획조정처장은 “아이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조의영 회장은 “공항철도(주)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함께 이어오고 있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전달받은 학용품과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