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어르신이 주체가 되어 이웃을 살피는 대표 나눔 활동
작성일 : 2026-05-06 18:11 기자 : 임혜주

굿네이버스 방화2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장우)과 방화3동 어르신연합회(회장 심영수)는 봄을 맞아 지역 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350세대를 대상으로 ‘쑥 향기 속에 이웃사랑을’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수) 밝혔다.
‘쑥 향기 속에 이웃사랑을’ 행사는 2003년부터 매년 봄, 회원들이 직접 채취한 쑥을 정성껏 다듬어 쑥 떡을 만들고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서도 어르신들이 직접 쑥을 캐고 이를 활용해 떡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봄의 따뜻한 기운을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화3동 내 15개 경로당이 쌀 230kg을 후원하고 지역 내 직능단체도 함께 참여해 총 115만원의 후원금이 모이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심영수 방화3동 어르신연합회 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만큼 이웃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노장우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참여하고 이웃을 돌보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어르신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은 굿네이버스가 2007년 11월 서울시 강서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서울시 강서구 방화1동, 방화3동 관내의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