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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품은 흉내 못 낼 깊은 맛” 한살림 조합원들이 빚은 ‘세상에 하나뿐인 밥알쑥떡’

작성일 : 2026-05-07 11:25 기자 : 임혜주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현애, 이하 복지관)은 지난 430(), 노동절을 맞아 한살림서서울 광명구로지역(이하 한살림) 조합원들로부터 직접 만든수제 밥알쑥떡을 전달받았다.

 

한살림은 매년 복지관을 방문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복지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해 직접 준비한 김밥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는 정성이 한데 모인 수제 떡을 준비해 변함없는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 사용된 쌀은 한살림 생산자연합회 쌀 작목반에서 평소보다 한고랑을 더 심어 수확한 유기농 쌀로 준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조합원들은 쌀로 직접 밥을 지어 절구공이로 찧고, 삶은 쑥과 콩고물을 묻혀 전통 방식 그대로의수제 밥알쑥떡을 완성했다.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조합원들이 한 알 한 알 손으로 직접 빚어낸 떡은 투박하지만 정성이 가득 담겼다. 한살림 측은수작업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드실 때마다 맛과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그것이 고유의 매력이라며,‘드시는 분들이 수제 떡의 다양한 맛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떡을 전달받은 복지관 직원들은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복지관 박현애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한살림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직원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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